박진만

원태인 '우천 강판' 없었다면 어땠을까…삼성, '2박3일' 1차전에 두 배로 울었다 [KS]

'하루 2패' 박진만 감독 "1승1패 목표였는데…1차전 패배가 영향 미친 듯" [KS2]

'최악의 KS 데뷔전' 황동재, 1회도 못 막고 강판…⅔이닝 5실점

박진만 감독 '류지혁과 하이파이브'[포토]

박진만 감독 '직접 류지혁 상태 확인'[포토]

폭투 2개+빅이닝 허용→쓰라린 역전패…박진만 감독 "잘 추슬러 2차전 최선 다할 것" [KS1]

삼성 이럴 수가!…무사 1·2루→잔루 만루…KIA 전상현 호투에 추가점 0점 [KS1]

삼성 더 달아날 수 있을까···"김영웅 여유 있더라, 6회가 가장 중요" [KS1]

질문에 답하는 박진만 감독[포토]

박진만 감독 '여유있는 미소'[포토]

브리핑 갖는 박진만 감독[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