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
"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3년간 9승→선발진 경쟁 이탈'…자존심 구긴 박종훈 "좋았을 때로 돌아가야죠" [현장인터뷰]
'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17년 만의 한화 신인왕' 문동주 "내년엔 15승 달려가 보겠습니다"
'김원형 경질' SSG, 이숭용 신임 감독 선임…2년 총액 9억원 [공식발표]
'경질' 김원형 감독 후임 이호준 코치 내정? SSG "최종 후보조차 미정" 일축
갑자기 SSG 떠나는 김원형 감독 "선수들도 기사 보고 알았을 텐데…내 역량 부족" [인터뷰]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복귀 첫 안타가 무려 만루포…강백호, 난 놈은 난 놈이네!!
5이닝 동안 사사구만 9개, "야수들 집중력 잃고 힘들어" 결국 1군 말소
노히트 헌납했던 투수 다시 만났는데, "추신수 한유섬 선발 제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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