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안타 가장 많이 치는 선수 되고 싶다"…'타율 0.521' 고교 최강 타자,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일찌감치 김하성에게 관심 있었다"…TB 대우 이 정도라니! 팀 내 최고 연봉자 등극+원하는 등번호까지 얻었다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두산, 2025시즌 대학생 마케터 선발…경기 운영·뉴미디어 총 9명 선발
스프링캠프 두각 보인 '아기 사자들' 박진만 감독 미소…"첫단추가 잘 끼워진 느낌"
"샌디에이고 4년, 잊을 수 없어"…'생애 첫 ML 이적' 김하성, 감사인사 남겼다
'KBO 최초' 기록 세운 LG '헌신의 아이콘', 힘찬 2025시즌 준비…"우승하고 싶다, 모든 것을 걸고"
절친 조언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KCC 입성…"명문구단 유지에 힘 보태겠다"
"김하성은 이상적인 선수"…견고함 지키고, 폭발력 더했다! TB 탄탄한 센터라인
선수들과 함께 2025시즌 준비…삼성,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참가자 모집
루친스키-페디-하트 뒤를 이어라…NC 새 얼굴 톰슨·앨런, 성공적이었던 첫 불펜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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