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욱
'명장'이 주목했던 롯데 유망주, KIA 상대 눈도장 '쾅'…주전 유격수 경쟁 뛰어들까
'6-0' 리드 날린 롯데, 명장이 원한 '웃으며 안녕' 없었다…'만원관중' 홈 최종전 최악의 패배 [부산 현장]
'이래서 1위!' KIA, 0-6 뒤집고 12-8 역전승...롯데 침몰 시키고 2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타격에만 '집중' 레이예스, KIA 윤영철 상대 2번 DH 출격…200안타 터질까 [부산 현장]
'레이예스 199안타+고승민 4안타'…롯데, NC 13-5 완파→'낙동강 더비' 우위 잡았다 [사직:스코어]
"언젠가는 송진우 선배 기록 깨고파"…'대투수' 양현종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광주 현장]
'양현종과 맞대결' 박진, 데뷔 첫 선발승에 첫 QS까지!...롯데, KIA 5-2 제압 [광주:스코어]
'꾸준함이 만든 기록'…양현종,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170이닝 고지 [광주 라이브]
'PS 진출 좌절'에도 라인업 큰 변화 없다…김태형 감독 "웬만하면 그대로 나간다" [광주 현장]
7년 연속 PS 실패 롯데, '170억 트리오' 부진 뼈아팠다 [수원 현장]
롯데 희망 꺾은 김민수, 삼중살로 '결자해지'…"내가 내보냈으니 내가 막아야"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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