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153km 강속구 쾅' 1R 신인 등장에 라팍이 들썩…"신인답지 않은 볼배합입니다" [대구 현장]
외야 수비 이상 무! '프로 2년 차' SSG 박지환 "이 느낌과 타이밍 유지해야죠" [현장인터뷰]
이것이 베테랑의 힘! '시범경기 1호 홈런' 이지영의 미소 "올해 운 다 쓴 것 같아요" [대구 현장]
'2만 관중 눈도장 쾅' 최원태, 이적 신고식 3이닝 무사사구 합격! [대구 현장]
'시범경기 개막전 승리' 이숭용 감독 "의도한 대로 활발한 공격+주루 보여줬다" [대구 현장]
'앤더슨 4이닝 무사사구→5회+7회 빅이닝' SSG, 삼성 9-3 제압하고 시범경기 첫 승 [대구:스코어]
시범경기 맞아? 라팍에 2만 관중 몰렸다...사령탑들도 미소 "야구인들은 행복하죠" [대구 현장]
개막 전부터 선발 고민이라니...'화이트 공백' 떠안은 SSG "5선발 경쟁하는 선수들 기회 받을 것" [대구 현장]
야구장 강타한 거대 빗줄기, LG-SSG 마지막 연습경기 '우천 취소'…2025시즌 스프링캠프 마무리 [오키나와 현장]
류현진이 7실점?…"좋은 징조라 할 수 있죠" 오히려 여유있게 웃었다 [오키나와 인터뷰]
"마음고생 안쓰러웠는데…" 김혜성 반가운 한 방, '채찍 전문' 절친도 활짝 웃었다 [오키나와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