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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다이어 후폭풍' 대표팀까지?…KIM은 경기력 저하 의견 '전면 부정'

'분열'했던 주장 손흥민과 막내 이강인, '원팀'으로 똘똘 뭉쳤다! [뷰하인드]

태국대표팀 일본인 감독 "승점 1점 아쉽다"…"한국 상대할 만?" 질문에 침묵 [현장인터뷰]

'선제골'에도 아쉬운 손흥민 "매 경기 쉽지 않다...득점력 개선해야"

빛바랜 '캡틴' 손흥민의 선제골...한국, 태국과 충격적 1-1 무승부 [현장리뷰]

'죽도록 뛰었다' 빛바랜 선제골 손흥민…한국 축구의 등불이었다

'탁구 게이트 사과' 이강인, 손흥민과 화합했지만 속죄포 없었다...기회 창출 3회 '아쉬움' [상암 현장]

'SON 합류' 황선홍호, 태국 2연전 앞두고 '비공개 훈련'…이강인은 20일 팀 훈련 참가

'하극상 논란' 이강인, 밝은 얼굴로 입국→대표팀 합류 후 20일 대국민 사과문 발표 예정

"소고기 마블링과 상추 같아"…축구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21일 태국전서 착용

'2023년 54골 호날두보다 내가 위!'…손흥민, 월드 베스트 플레이어 12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