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28년 무관' 앞에서 냉정한 LG, 우승 청부사가 필요해

'1994 V2'-'2022 최다승' LG 신바람 함께한 전설…류지현, 29년 잠실 생활 마침표

'29년 LG맨' 류지현의 작별 인사, "많은 사랑 받고 떠납니다"

구단 최다승에도 재계약 실패…LG, 류지현 감독과 결별 [공식발표]

6할 승률에도 가지 못한 KS, 7시즌째 이어지는 LG의 '가을 울렁증' [PO]

LG 류지현 감독의 탈락 진단,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PO]

묘수 없는 정석, LG의 '믿음의 야구'는 통하지 않았다 [PO4]

'벼랑 끝' 류지현 감독의 특명, "테이블세터야 살아나다오" [PO4]

생각에 잠긴 류지현 감독[포토]

류지현 감독 '더 높은곳을 향해'[포토]

류지현 감독 '잠실로 다시 가여죠'[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