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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배고픈 램파드의 겸손 “리버풀-맨시티와 아직 큰 격차”

램파드의 분노 "VAR, 왜 안 했는지 모르겠다"

골키퍼 훈련 참여했던 체흐, 진짜로 첼시 PL 스쿼드에 합류

시어러 "첼시, 추가 영입 위해선 챔스 진출 필수"

코바시치의 믿음 "램파드에게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은 감독이니까"

램파드의 질책 "런던 더비에서 무기력함 만큼은 용서 못 해"

크라우치 "케인, 우승 위해 떠날 필요 없다"

리버풀 레전드 "첼시, 아주 인상적이지만 우승 후보는 아니야"

램파드 "첼시 제안오면 떠날거야"...더비 선수들에게 이별 선언

'첼시 레전드' 램파드, 첼시 복귀 임박...감독직 3년 계약

은퇴 선언 램파드 향한 축구계의 '뜨거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