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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새 역사 도전 레이예스, '천적' 이재학 넘고 202안타 신기록 작성할까

2년 연속 WC 1차전 열쇠 쥐었다…"90%는 재미있을 것 같고, 10%는 걱정" [잠실 현장]

"복귀하겠지 기대하면, 더 힘들어진다"…기약 없는 브랜든, PS 출전 이대로 멀어지나 [창원 현장]

언젠간 NC파크의 주인공이 되길…NC 2025 신인 드래프트 데이 성료, 그리고 그들의 힘찬 각오 [창원 현장]

'29홈런-92타점' 반등한 2024시즌에도 김재환은 여전히 배고프다…"내 기록 만족스럽지 않다" [창원 현장]

"양의지 선배님 뒤 잇는 안방마님 되겠다"…현재 NO.4, 그러나 미래 NO.1 꿈꾸는 류현준 [현장 인터뷰]

"202안타 꼭 치고 싶어"…'200안타' 달성 레이예스, 신기록 욕심 안 숨겼다 [부산 현장]

"팀 미래들, 무한한 가능성 보여줬다"…막내들 맹활약, 이승엽 감독 미소 지을 수밖에 [창원 현장]

막내들이 해냈다! 류현준 결승타+여동건 멀티히트…두산 '기분 좋은' 4연승으로 정규시즌 마무리 [창원:스코어]

레이예스 '200안타' 터졌다! 사직 만원 관중 앞 대기록 작성...서건창 기록까지 '-2' 안타 [부산 현장]

"오늘 쉽니다" 김택연, 최연소 20SV 기록 불발…정규시즌 마감, PS 출격 준비 돌입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