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
다나카, 메이저리그 진입한 56번째 일본인
첫 훈련 마친 '캡틴' 지터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다"
카노 이탈, A-ROD 징계…양키스 '위기의 내야'
A-로드 없는 양키스, 3루수 대안은 '포지션 변경 혹은 FA'
MLB,com "양키스, 포스트시즌 포부 안고 새해 맞이"
日 언론 "다나카, 총액 1억불 넘는 계약 맺을 것"
다나카, '캡틴' 지터도 인정 "그는 진짜다"
뉴욕 양키스 데릭 지터 "다나카, 그는 진짜다”
'캡틴' 데릭 지터, 양키스와 1년 127억 연장 계약
'명문 자존심 회복한다' 양키스, 지라디 감독과 4년 계약 연장
‘수호신’ 리베라, 굿바이 양키스타디움…“가장 감동적인 작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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