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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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5순위로 지명된 소감 전하는 김태형[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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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학 단장 'KIA의 선택은 덕수고 김태형'[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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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설레는 마음으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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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니폼 입은 김태형[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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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기 호랑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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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R 전체 3순위 대구고 좌완 배찬승 지명…고심 끝에 '대구 로컬 보이' 선택했다 "내 피는 푸른색"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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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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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에게 유니폼 입혀주는 고형욱 단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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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미래의 히어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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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정현우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지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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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지명된 정현우 '차분한 소감'[포토]
엑's 이슈
!['문가비 子 친부' 정우성, 아빠 될 자신 없었나 "父와 교감 부족" 과거 발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5/thm_1732489931836423.jpg)
!['애아빠' 정우성 "결혼 안한게 아니라 못해"…문가비 임신 中 발언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5/thm_1732490320531273.jpg)
!["결혼·여친 無→애는 有" '무도 유니버스', 정우성 미래까지 예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5/thm_1732486949396366.jpg)
!["여자는 여왕처럼 살아야"…정우성子 낳은 문가비, 과거 발언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5/thm_1732485835045556.jpeg)
![23기 상철, '성매매 절도 의혹' 정숙에 피해 "중도 하차"…현커 여부까지 '아쉬움↑'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4/thm_17324358862605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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