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A
'출국' PIT 배지환 "책임질 사람 늘었다…더 간절하지 않을까" [현장 일문일답]
'피츠버그 주전 경쟁' 배지환, 새 시즌 준비 위해 11일 출국
'ML 경력은 역대급' 크로우 영입 성공!…심재학 단장 "꼼꼼하게 메디컬 테스트 진행"
'10년 9240억' 대박 터진 오타니…2024년 연봉은 단돈 '26억' 왜?
'오타니 자리 만들기' 다저스, 양키스와 2대1 트레이드 단행
"합의 아직 안 했지만 가장 적합"…샌디에이고는 이정후에게 손 내밀까
'ML 데뷔 전인데 누구길래'…19세 추리오, 밀워키와 8년 1070억 '잭팟'
'다저스 유망주' 최현일의 다짐…"더블A 승격 목표, 모든 걸 불태우겠다" [인터뷰]
"김하성은 보스턴에 완벽히 어울려…하지만 SD가 안 보내" MLB 전 단장의 '촉'
'동갑내기' 강백호 향한 류즈롱의 진심 "언어 통하지 않아도 늘 응원해주고 싶었다"
AG 못 갔던 배지환 "국가대표는 모든 야구선수의 꿈…욕심나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