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신인상' 김선호 "영화는 처음인데…행복" 복귀+데뷔 성공 [대종상]

'대종상 싹쓸이' 최민식·한효주, 디즈니 쾌거…넷플릭스 눌렀다 [종합]

'무빙' 한효주 "엄마 역에 어린 나이, 부담됐는데" 시리즈 여우상 수상 [대종상]

'시리즈 남우상' 최민식 "참석했어야 했는데" 수상 소감…'카지노' 쾌거 [대종상]

'무빙', 시리즈 작품상 수상…'더 글로리·마스크걸' 제쳤다 [대종상]

차인표 "손석구가 가장 사귀고 싶은 장도연과 MC, 영광이다" [대종상]

'대종의 새 얼굴' 차인표·장도연,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사회자 발탁 [공식입장]

"언니랑" 송혜교, 김혜수와 동해 바다 여행…내추럴한 톱배우들

진선규, 대종상 '시리즈 남우상' 노미네이트…'외계+인' 2부까지 활발한 행보

故 김주혁, 오늘(30일) 6주기…여전히 따뜻한 '구탱이 형' [엑's 투데이]

송혜교, 나이 실감 안 나는 여신 미모…입술 쭉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