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액션
'크로스 플레이' 적용한 '배틀크러쉬', "조작 우위 없다... 선호도에 따라 다를 것" [지스타 2023]
8년만에 돌아온 김택진 대표 "발전 중인 게임... 엔씨 역할 찾고 있다" [지스타 2023]
2019년 규모 넘겼다... 지스타, 16일 개막 '역대급 흥행 예고' [지스타 2023]
"장르 다변화 시작" 8년 만의 귀환 엔씨소프트, 신작 7종 '장전' [지스타 2023]
실적 하향세 엔씨소프트, 4분기 'TL-신작'으로 반등 도모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 출품작 '배틀크러쉬' 무대 프로그램 공개
넥슨 '더 파이널스', 크로스플랫폼 오픈베타 시작
안정환 "♥이혜원과 각방 사용…힘들다" (선 넘은 패밀리)
종영 '아라문의 검' 이준기, 아스달 주인됐다…장동건 비참한 말로 [종합]
넥슨 '워헤이븐', 신규 캐릭터 바드-경쟁전 업데이트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서 신작 7종 출품... 다양한 장르 '주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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