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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전쟁 뚫고 직관 온 신인들, "한국시리즈에서 붙자 친구야" [준PO3]

SSG, 2023 신인 11명 계약 완료...1라운더 이로운 2.5억에 도장

"이대호 선배님과 붙고 싶었는데..." 전설의 은퇴가 아쉬운 kt 루키

위즈파크 찾은 2023 신인들 "명문 kt에 걸맞은 선수가 되겠다"

"고영표 계보 이을 선수" 1R 신인 김정운, KT와 2억2천만원에 계약 [공식발표]

SSG, 30일 홈 최종전은 '어메이징 기프트 데이'

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첫 경기서 일본 8-0 완파

아들의 사인볼 손에 꼭 쥐고…"아들의 프로 첫 사인볼이라니, 뜻깊은 선물이네요"

대구서 인천으로 '쓱' 이로운 "SSG 기대돼, 김광현 선배 뒤잇겠다" [2023 드래프트]

고민 없던 한화의 김서현, 눈치싸움 끝 두산의 김유성 [2023 드래프트]

KT 김정운 지명, 이강철-고영표 사이드암 계보는 계속된다 [2023 신인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