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조진웅 "코로나로 앞당겨진 변화…OTT 제작 도전" (종합)[BIFF 2021]
조진웅 "거리두기한 관객들 개막식 참석에 울컥…눈물 나더라" [BIFF 2021]
하마구치 류스케 "봉준호 매력에 압도…언젠가는 꼭 부산에서 촬영" (종합)[BIFF 2021]
하마구치 류스케 "봉준호와 대담, 꿈 같은 시간…포근히 감싸주는 느낌" [BIFF 2021]
박정민→이제훈 "'언프레임드' 공개 영광…틀 깨는 도전" (종합)[BIFF 2021]
'언프레임드' 이제훈 "'블루 해피니스' 주식→부동산…시대의 낭만 나열" [BIFF 2021]
'언프레임드' 박정민 "영화 속 힙합 음악, '변산' 때문 아냐…죄송" 웃음 [BIFF 2021]
'지옥' 아시아 프리미어 첫 선…연상호 "유아인→이레 함께, 흔치 않은 기회" [BIFF 2021]
봉준호 감독 "캐스팅? 연기 잘하는 분들이 최고…모순된 욕심 생겨" [BIFF 2021]
이혜영 "홍상수, 성의 없어 보여 싫었는데…진짜 예술가" [BIFF2021]
이제훈 "배우·감독으로 참석, 나의 민낯 드러내는 순간" (종합)[BIFF 2021]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