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김윤석 '완득이 보다 유쾌한 캐릭터 연기했어요'[포토]
한예리 '북한 탁구선수에서 88만원 세대로 변신'[포토]
한예리 '엉뚱한 매력녀로 변신'[포토]
임순례 감독 '속 시원한 영화를 만들었어요'[포토]
오연수 '착석도 우아하게'[포토]
김윤석 '천만관객 배우의 카리스마 입장'[포토]
오연수 '레드원피스 입고 우아하게 입장'[포토]
한예리 '블랙드레스 입고 섹시입장'[포토]
'남쪽' 임순례 감독 "김윤석, 달리 천만배우 아니더라"
'남쪽으로 튀어' 오연수 "영화 위해 8KG 찌웠다"
'남쪽' 김윤석 "연극배우 시절, 임순례 감독에 캐스팅 안 돼 아쉬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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