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IBK 결승으로 이끈 김호철 감독 지략 "모험을 건 게 적중했다"
IBK 황민경, 코보컵 준결승 못 뛴다..."누가 없다고 지는 건 선수로서 창피한 일"
'황민경-표승주 31점 합작'…IBK, 흥국생명 3-0 완파하고 컵대회 '첫 승'
표승주 '김호철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김호철 감독 '작전 지시'[포토]
김호철 감독 '작전 지시'[포토]
'1순위 행운' IBK기업은행, 아베크롬비 지명 "팀에 맞는 선수"
'컴퓨터 세터' 김호철 감독,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오랜만에 이탈리아어로 얘기하니까 속이 시원하네" [현장:톡]
패배에도 덕담 건넨 김호철 감독 "흥국 1위 확정 축하, 챔피언 될 것 같다"
김호철 감독 "흥국 우승, 축하해 주겠지만 끝까지 최선 다한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