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북일고, 10년 만에 황금사자 품에 안다

[백투더 백구대제전] 특별했던 기억,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마이너리티 리포트] 프로 이전에 '아마추어 스포츠'가 있다

[2012 고교야구] 후반기 광역리그전, 부산-상원고 첫 승 신고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북일고-장충고, '황금사자 주인'놓고 한 판 대결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덕수-북일고, 4강 합류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충암-장충 서울 라이벌, 4강에서 만난다

[백투터 백구대제전] 역대 최고의 한일전 명승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조상우 10K 완봉투' 대전고, 8강 진출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조지훈의 장충고, 8강 합류

[백투터 백구대제전] '역대 유일' 결선진출의 추억, 1995 월드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