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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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오서 드림팀, 만남부터 이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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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안도 미키를 이끌어주고 있는 남자, 모로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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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석연찮은 김연아의 점프 어텐션과 다운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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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피겨종합선수권이 배출한, 기대주 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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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리플 살코, 김연아, 그랑프리 파이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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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피겨스케이팅의 미래, 기술의 정확성과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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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김연아, 고려대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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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제2의 김연아' 보단 한국은 '전문 링크장'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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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그랑프리 파이널 개최 링크, 이대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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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그녀는 단지 피겨선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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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3-0 판정승 거두며 데뷔전 짜릿한 승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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