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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히로키
메이저리그 일본인 선수, 日 지명도는 천차만별
'오랜 동료들과 함께'…특별했던 지터의 마지막 홈개막전
역대 일본인 선발 데뷔로 본 다나카 마사히로
다나카, 시범경기 최종전서 6이닝 10K
다나카, 4월 5일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
다나카, 빅리그 첫 시즌 4선발로 시작
양키스 다나카, 다음 시범경기 등판은 23일 미네소타전
'6실점' 양키스 구로다 "좋은 공이 하나도 없었다"
구로다, 디트로이트 타선에 혼쭐…10피안타 6실점
‘데뷔전서 3K’ 다나카, 진짜 시험 무대는 7일 필라델피아전
기로에 선 '레전드' 이치로, 부활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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