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네빌
"더 용, 법적 대응해!" 네빌, '부당 거래' 바르사에 분노
"저평가의 '정의'같은 존재"...박지성, 맨유서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 선정
'감독 경력 4개월' 네빌, 맨유에 자기 팀 풀백 추천했었다
토레스 아냐...제라드가 뽑은 역대 최고의 리버풀 동료?
사실상 던 딜...英 매체 "텐 하그, 맨유행 초읽기"
'장외' 맨체스터 설전..."펩 밑에서 뛰어보고 싶다"vs"넌 안돼"
네빌에 이어 루니까지..."둘 중 고르라면 포체티노"
엉터리 관리에 목소리 높인 '레전드'..."글레이저 나가라"
인터뷰까지 마쳤는데...네빌 "포체티노가 더 좋아"
아구에로·비디치·드록바...PL '명예의 전당' 후보 25인 공개
전설의 친정팀 사랑..."리그 4위는 맨유, 이유는 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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