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고거전' 최수종 내친 김동준 생사 위기…추락 엔딩 충격 [종합]
김동준, 뜻 거스르는 최수종 애증…"다신 눈앞에 나타나지 마" (고려거란전쟁)[전일야화]
김동준, 분노의 질주 중 낙마 사고…"돕지 않더라도 가로막진 마시오" (고려거란전쟁)[종합]
최수종, 김동준 간청 외면…"경은 이제부터 내 신하가 아니오"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김동준 지방 개혁에 반기→파직…최고 10.9% (고려거란전쟁)[종합]
김동준, '의견 대립' 최수종 결국 파직…"이제 필요없소" (고려거란전쟁)[종합]
'노량: 죽음의 바다'·'고려 거란 전쟁'…역사적 인물 다룬 작품들의 새해 흥행 견인
'고거전' 지승현의 양규, 그동안 고마웠다 [엑's 초점]
양규 지승현 장렬히 전사, '고려거란전쟁' 순간 최고 11% 기록
김동준, 사산한 이시아에 "황후가 가장 소중…날 보고 견뎌달라" 위로 (고려거란전쟁)[종합]
김동준 "나도 백성 버리고 도망쳤다…아무도 벌하지 않을 것" 선언 (고려거란전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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