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KS] '통합 3연패 도전' 삼성, '최고의 시리즈' 다짐
[KS] 삼성 최형우 "한국시리즈, 기다리기 힘들었다"
[KS] '4위→1위 도전' 두산, 해피엔딩 기대
김진욱-류중일 감독 '웃고는 있지만'[포토]
최형우-배영수 '야쿠르트에 시선 집중'[포토]
[KS] 삼성 배영수의 자신감 "가을에는 없던 힘도 생긴다"
김진욱 감독 '(배)영수야, 개만두 사건 기억나지?'[포토]
[KS] 두산 캡틴 홍성흔 “오승환 공 시원하게 쳐보고 파”
김진욱 감독 '류감독, 한 수 부탁드립니다'[포토]
8년 만에 만난 삼성-두산 '한국시리즈 우승컵의 주인공은?'[포토]
류중일 감독 '신인 첫 해 시범경기서 김진욱 감독 공으로 안타쳐서 선수생활이 잘 풀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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