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6번타자 이승엽 '타격감 돌아왔습니다'[포토]
이승엽 '한국시리즈에서는 명예회복을'[포토]
배영섭 '톱타자로서 부담이 크네요'[포토]
강명구 '한국시리즈에서도 빠른 발의 활약은 계속'[포토]
류중일 감독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심각하게 바라보며'[포토]
채태인-김태완 '타격훈련 중 생각에 잠겨'[포토]
박한이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위해'[포토]
진갑용 '한국시리즈 우승 또 해야지'[포토]
채태인 '물오른 타격감 보여드릴게요'[포토]
정병곤 '내가 삼성의 히든카드'[포토]
류감독이 지목한 히든카드 정병곤 '배트를 유심히 바라보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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