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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마산 마무리' kt, 챙겨야 될 마지막 성과
'4人 4色' 새내기 마법사가 그리는 '프로의 꿈'
'복귀 첫 해' 이태양 "스스로 수고했다고 말하고픈 시즌"
'2연승' 김성근 감독 "김태균-이성열 적시타 제 때 나왔다"
"내가 분발했으면…" 김태균, 대기록 달성에도 삼킨 아쉬움
kt '아쉬운 마지막 홈 경기 패배'[포토]
kt '팬들의 사랑에 고개 숙여 인사'[포토]
한화 '선발 전원 안타에 승리까지'[포토]
허도환-서캠프 '오늘 좋았어'[포토]
허도환-서캠프 '이겼다'[포토]
[XP 줌인] '2G 연속 승리' 이태양, 부상 떨친 '유종의 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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