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선수권
'떠오르는 북미 신예' 아사다 마오 잡을 수 있을까?
표현력 앞세운 '북미 피겨의 역습' 김연아 의식?
美언론, "김연아 복귀는 미국 피겨계에 큰 시련"
산타로 변신한 아사다 마오, "해물덮밥 먹고 싶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다시 시도한다"
김연아, 개인통산 네 번째 200점 넘을 가능성은?
'올해 최강' 와그너 "김연아 복귀, 잘 알고 있다"
김연아 최대 도전자는 아사다 아닌 와그너?
'美피겨 간판' 와그너, 그랑프리 두 번째 우승
'14세 신동' 리프니츠카야, 피겨 그랑프리 SP 1위
피겨 박소연, 짝짝이 부츠 신어도 훨훨 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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