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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은 달라' 김우민, '1레인의 기적' 쓴다…2011년 박태환처럼 해낼까
김우민 "떨어질까 조마조마…오후에 내 몸 좋은 편, 더 잘하겠다" [파리 인터뷰]
김우민, 예선 7위 턱걸이 결승행 '죽다 살았다'…자유형 400m 메달 기회 얻었다 [파리 현장]
정몽규 회장의 클린스만 감싸기…"탁구장 사건, 원팀 의식 결여 탓"→선수간 문제 지적
토트넘 감독, 양민혁 언급하다…"말할 순 없지만 K리그 잘 알아"
김우민, 男 자유형 400m 금메달 도전…호주 넘고 '애국가 부른다' [2024 파리]
김우민 승부수 띄웠다…자유형 800·1500m 불참, 400m·계영 '올인' [파리 현장]
김우민, '박태환 기록' 깨야 메달 딴다…후반 스퍼트 '박빙 레이스' 승부처 [2024 파리]
"한국이 이기다보니까..." 수영연맹이 바라본 '호주 코치' 김우민 응원→징계 사태 [파리 현장]
김우민 껄끄럽나?…호주 코치 '덕담' 했다가 중징계 위기 [2024 파리]
프랑스 치안 '충격'…아르헨 축구대표팀, 라커룸서 7500만원 귀금속 도둑 맞아 [2024 파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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