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경기 풀어가는 방법 깨달아", 그렇게 소형준은 한 단계 성장한다
'선두 굳건히' 이강철 감독 "유한준이 이끌고 배정대-심우준 살아나"
슬라이더를 커터처럼, 결과는 38일 만의 '선발승'
'46홈런·100타점·9승', 만화 찢고 나온 야구 천재의 쇼타임
'3회 급격한 난조' 류현진, 2이닝 2피홈런 5실점 강판…ERA 4.34↑
[류현진 선발] 볼넷-2루타 허용한 류현진, 2회 첫 실점 헌납
[류현진 선발] '산뜻한 출발' 류현진, 1회 삼자범퇴로 마무리
"류현진, 초반부터 최상의 구위 발휘 못해" MLB.com 부진 혹평
‘2타점’ 박찬호의 2실책, 분위기가 꺾였다
"류현진, 강한 양키스 타선 밸런스 무너뜨려" 호투 반긴 사령탑
사이영상 후보 연구한 류현진 "레이 투구 공부하며 슬라이더 활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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