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
한용덕 감독 "최진행, 2군에서 감 잡는 게 낫겠다는 판단"
[야구전광판] 2위 싸움의 승자는 한화, 3만호 홈런의 주인공은 로맥
한용덕 감독 "정우람, 결과 아쉽지만 좋은 공 던졌다"
'데뷔 첫 4안타' 강경학, 사이클링 히트 아니어도 값졌다
'9회 끝내기' 한화, SK 제압하고 다시 2위 점프
'동점 솔로포' 백창수, 문승원 상대 한화 이적 후 첫 홈런
'백창수와 대화나누는 한용덕 감독'[포토]
한화, SK전 하주석 선발 명단 제외…강경학 유격수
달아나지 못한 한화, 뼈아픈 역전패로 돌아온 결과
'양석환 결승타' LG, 위닝시리즈에 류중일 감독 500승까지
'초반 5실점' LG 차우찬, 7회까지 책임지고 교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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