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한음저협, 튀르키예 음악인 지원 위해 1,671만 원 기부

킹덤 측 "왜색 논란? 또 다른 형태의 K팝 진화 과정" [일문일답]

소란→멜로망스, 페스티벌 인기 아티스트 음원 거래량 최대 1100% 증가

'1000만명 이상' 도둑시청, 누누티비 "OTT 일괄 삭제, 피해 수긍" [엑's 이슈]

한음저협, '검정고무신' 故이우형 작가 애도…저작권 등록제도 개선 촉구

위메이드, 셩취게임즈 등에 2579억원 배상 받는다…액토즈는 "취소 소송 제기"

임창정, 170곡 팔고 200억 날렸는데…1억 걸고 아이돌 론칭

[아이돌티스트] 주호 "SF9 데뷔 초부터 자작곡 욕심 컸죠" (엑's 인터뷰②)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추가열 회장, 한음저협 북한산 산림 정화 활동 진행

KBS "방실협과 맺은 협약서 해석에 오해 있는 듯…협상 계속" [공식입장]

방실협 "KBS, 저작권사용료 미지급…법의 맹점 이용"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