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2타점' 유강남 "직구를 던질 것을 예상했다"
'승장' 양상문 감독 "김광삼, 120% 능력을 발휘했다"
LG, 젊은 타자들의 활약으로 웃을 수 있었다
'14안타+7회 빅이닝' LG, 삼성전 8연패 끊어
'5이닝 7실점' 이민호, 넥센전 타선 도움에 5승 요건
'냉장고' 이연복, 제자 김풍 상대로 승리 '이변 없었다'
두산 유희관-오재일, 통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
잔여 경기 우열로 따진 '5강 삼국지 예측도'
'1100SV -1' 삼성, 대기록 앞두고 제자리걸음 이유는?
김성근 감독의 머리 속 '가을 야구' 계산법
'시즌 15승' 유희관 "경기 끝나고 나니 통증 느껴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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