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수비
SSG 막내, 승리 막은 오심 지워버렸다…KIA 울린 박지환, 3타점으로 게임 지배 [인천:스코어]
"황동하, 지금 제일 좋은 투수"…아기 호랑이 주 2회 등판, 꽃감독 걱정 안 한다 [인천 현장]
삼성 류지혁,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전열 이탈…최준호·조동욱 1군 말소
"팀에 미안한 마음 컸다"…60일 만의 승리, KBO 통산 단독 3위에도 웃지 못한 '좌완 에이스'
나성범의 '착한 반항', 꽃감독 지시 어기고 3루타..."KIA는 언제든 올라갈 수 있어" [잠실 인터뷰]
포효하는 윤영철[포토]
윤영철 '더블플레이 이후 미소'[포토]
최준호 '1회를 힘들게 마쳤어'[포토]
KIA '울고' 두산 '웃은' 이유찬 '몸짓', 국민타자도 극찬..."뇌리에 꽂히는 플레이 했다" [잠실 현장]
김재호 '내 수비 괜찮아?'[포토]
김도영 '멋진 수비로 이닝 종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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