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홈런
두산의 새 외인 파레디스 "좌우 타석 모두 자신 있다"
견고해지는 박건우, 2018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예비 FA' kt 박경수 "김진욱 감독이 제안한 주장직, 각오 남다르다"
'박병호 합류' 넥센, 클린업에 더하는 우산효과 기대감
'이미지 변신' 노리는 손아섭 "꾸준함보다 임팩트"
[골든글러브] 손아섭-최형우-버나디나, 외야수 GG 영예
[골든글러브] '반신반의' 롯데 손아섭 "못 받으면 부끄러울 것 같다"
[골든글러브] '격전지' 유격수 김하성-김선빈 "잘 모르겠네요"
'조아바이톤상' LG 박용택 "책임감 느껴...류중일 감독 잘 보필하겠다"
두산, 외국인 타자 파레디스 영입...총액 80만$
김한수 감독의 기대 "강민호, 본인 하던대로 건강하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