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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김민종, '공정성 논란' 6조원대 사업 뛰어든 업체 대표였다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넷마블에프앤씨, '대한민국 일자리으뜸기업' 선정... 3년 연속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자선경기 출전→직전 철회→김민재 직관→K리그 점검…클린스만 '갈팡질팡', 국민이 납득할까→뼈를 깎는 자기반성 있어야

여론 부담됐나…클린스만, 유럽 일정 바꿔 'K리그 본다' 14일 귀국

글로벌 공략 위해 칼 빼든 엔씨, 'TL' 전면 개편 예고 [엑's 초점]

김히어라, '학폭' 진실게임 8일 타임라인…반박에 재반박 [엑:스레이]

"법정 간다" 김히어라 VS "제보자 증언 공개" 디스패치…전면전 ing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