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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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약점극복①] 최강 전력의 두산, 불펜이라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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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난관' 김인식 감독의 시름 "이번이 제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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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발 FA' 양현종, 길어지는 에이스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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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결혼 앞둔 예비 신랑'[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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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김세현-임창민 '2016 베스트 피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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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장원준 '은밀한 대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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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오랜만에 옛 동료들 만나 웃음꽃'[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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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보우덴과 110만 달러 재계약...니퍼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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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O 골든글러브 후보 45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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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플래시백] 각 구단 마지막 '15승 투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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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잔류 | ② 4년 85억, 물음표가 붙는 이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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