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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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도약 믿는 '대투수'의 포부 "높은 곳에서 오래 야구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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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5승+최형우 멀티포' KIA, 난타전 끝 SSG 꺾고 2연승 질주 [인천: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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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할 수 있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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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세리머니는 팬들과 함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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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이제는 1점차'[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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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중요한 순간에 나온 2타점 적시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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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내가 해결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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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3루는 욕심이었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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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만루에서 나온 2타점 적시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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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당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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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반환점 돈 디펜딩챔피언…김원형 감독 주목한 것은 선수들의 '자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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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떠난 뉴진스, 뱉은 말은 지킨다…日 '엠스테' 등 일정 소화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30/thm_17329413057923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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