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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최준용 '이 구역 패션왕... 챔프전 MVP 룩은 레드'[엑's 셔터스토리]

"마음 한구석 허전해요" 수상 기쁨에도 씁쓸함 전한 이유는 [KBL 정규리그 시상식]

중고 신인 역사 쓴 이우석 "다른 선수들에게 미안해요" 왜? [KBL 정규리그 시상식]

MVP 매력에 빠진 최준용 "재밌네요, 챔프전도 받을게요" [KBL 정규리그 시상식]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최준용, MVP 등극…신인왕 이우석 [KBL 정규리그 시상식]

김선형 돌아오고 축포 쐈다, SK 통산 3번째 정규리그 우승 달성

박항서호, 일본 원정서 1-1 무승부...승점 4점 '유종의 미' [WC최종예선]

커리어하이 시즌→MIP "자만하지 않겠다" [WKBL 정규리그 시상식]

'신인왕' 이해란 "경험하며 배웠다, 다음엔 PO 갈 것" [WKBL 정규리그 시상식]

불참한 'MVP' 박지수 "예쁜 드레스 샀는데" 아쉬움 [WKBL 정규리그 시상식]

'2년 연속 7관왕' 박지수, MVP 영예…MIP 이소희 [WKBL 정규리그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