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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6세에 밀라노 진출…유명 디자이너 만남까지

이동국 딸 재시, 16세에 밀라노 런웨이 장악…국내 언론 집중 조명

'이동국 딸' 16살 재시, 밀라노 런웨이 빛냈다…母 "가슴 뭉클" [전문]

레오 "과거 허민호와 학교서 싸워"→박지성 골키퍼 데뷔 (뭉찬2)[전일야화]

박지성, 조기축구 감독 데뷔…안정환과 대결 (뭉쳐야 찬다2)

이동국 딸 재시, 명품거리에 푹 빠진 16살 모델 "밖에서 사진"

이동국 "하와이 입국 심사 때 재시랑 신혼여행 왔냐고…" (이젠 날 따라와)

윤후→추사랑, '아어가' '슈돌' 하와이서 뭉쳤다 (이젠 날 따라와)[전일야화]

윤후, 추성훈에 무조건 충성 "체력·정신적 배울 점 많아" (이젠 날 따라와)[종합]

윤후-재시-준수-사랑, 다시 만난 랜선 조카들 (이젠 날 따라와)[종합]

윤민수 "윤후, 최근 헬스 꽂혀...추성훈 아저씨에 무조건 충성할 것" (이젠 날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