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니 땀시 살어야' 김도영 있으매 2017년 핵타선 부활…미친 호랑이 방망이는 'V12' 도전 최대 무기다 [KIA 정규시즌 우승]
두산 고마워요, 삼성 이겨줘서…'꽃감독 예언 적중' KIA 지고도 웃었다,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확정! [문학 현장]
'옛 동료' 신범수가 친정 KIA 우승 축포 막았다…'김광현 10승' SSG 2-0 승리→3연승+5강 맹추격 [문학:스코어]
김도영 '타이밍은 좋았는데'[포토]
김도영 '자동고의4구로 출루'[포토]
김광현 '일단 위기를 넘겼어'[포토]
김도영 '찬스 살려야 하는데'[포토]
김도영 '김광현에게 강하다'[포토]
김도영 '첫 타석부터 안타'[포토]
"오늘 아침 일어나니 9시 17분, 무언가 이뤄질 날" 이게 바로 미신 타이거즈? '꽃감독' 우승 기운 받았나 [문학 현장]
김도영 역시 뭔가 다르네…3년 차에 쏟아지는 대기록, 힘드냐고? "즐기면서 한다"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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