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세계선수권대회
日 "아사다 점프 굿"…美 "마오 이긴 와그너 기대"
모태범-이상화 세계종목별선수권 남녀 동반 우승
美피겨 부활을 향한 애쉴리 와그너의 야망
곽윤기,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개인 종합 우승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이후 '명품 점프'가 사라지고 있다
'쇼트트랙 에이스' 노진규,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 획득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5년 만에 Jr선수권 8위' 오른 김해진의 과제
김해진, 피겨 Jr선수권 최종 8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피겨 이준형, Jr선수권 남자싱글 최종 18위
김해진, 피겨 Jr선수권 쇼트프로그램 7위
피겨 이준형, Jr선수권 남자싱글 SP 15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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