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WBC 차출 7명' 소프트뱅크, 두산과 같은 고민
'우승팀 캡틴' 김재호, WBC 대표팀 새 주장 낙점
장원준 '달력에 사인하는 중'[포토]
'입지 달라진' 장원준, 4년 전 설욕 위한 굳은 다짐
장원준 '몸 잘 만들어 올게요'[포토]
'WBC 안방마님' 양의지 "안좋은 성적 예상 않는다"
'FA 모범생' 장원준, 올해도 10승-100탈삼진 정조준
'국가대표' 장원준 "10승과 팀 우승, 당연한 목표" (일문일답)
[두산의 외인②] 보우덴, 사실상 '판타스틱4'를 완성한 자
'황재균 보낸' 롯데, 최근 4년간 FA 영입 어땠나
KBO, 2017 WBC 공인구 대표팀 전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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