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푸른 파도→'푸른 파주'...행복한 울산 4인방 축하한 벤투호
명가의 '자존심' 혹은 최초의 '승격'...'지지대 더비'라는 멸망전 [승강PO 프리뷰]
월드컵 문은 열려있다...벤투 감독 "최종 명단, 닫히지 않았다"
'월드컵 최종 점검' 국내파 10인 파주NFC 입소...피말리는 경쟁 시작됐다
벤투호, 28일 파주 소집...승강PO·FA컵 참가 선수는 11월 합류
'클리어링 16회' 이창용의 의미심장 '침묵'..."해볼 만하다"
수원 이병근 감독 "안양 거친 플레이 대응 어려웠어"
'지리한 공방전' 안양-수원, 득점 없이 무승부...2차전 끝장승부 예고 [안양:스코어]
'소음 훈련'까지 한 안양 이우형 감독 "수원 응원 경험 없는 선수들 위해"
'첫 승강PO' 수원 이병근 감독 "저 역시 처음...전반에 분위기 파악 마쳐야"
'조나탄vs오현규 격돌' FC안양 수원삼성 '지지대 더비' 선발 명단 발표 [승강PO 라인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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