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한화행 결심 후 손편지 준비한 짐승…"김강민이 한참 동안 썼다고 하더라"
스토브리그 '광폭 행보' 한화, 노수광-김재영 등 11명 방출
'오선진-최항 지명' 롯데..."안치홍 공백 메우기 위해 고민했다"
최주환→키움, 김강민→한화...역대급 2차 드래프트 22명 이동 확정
통산 169SV 마무리지만…'삼성맨' 김재윤 "어떤 보직도 괜찮다, 팀 승리 위해서라면" [인터뷰]
삼성, FA 김재윤 '4년 총액 58억원'에 품었다…"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
안치홍 떠난 롯데, 중요해진 2차 드래프트 지명...내야 보강 성공할까
FA 외야수 고종욱, KIA와 2년 총액 5억원에 재계약..."남고 싶은 마음 컸다" [공식발표]
"기대되는 부분? 공격이죠" 안치홍 영입한 한화, 최원호 감독도 '반색'
안치홍 선배가 한화에 왔다!…문동주+노시환 "정말 든든하다, 너무 좋다" [현장인터뷰]
"1억 기부하고 싶어요"…전준우가 먼저 제안한 옵션, 롯데 사랑 '진심'이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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