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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남궁민,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누가 봐도 미친 짓이었지만…" [백상예술대상]
'괴인' 이정홍, 신인감독상 수상 "다양성 영화에 큰 힘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임지연·'파묘' 팀과 함께…'군인' 이도현, 신인상 후보로 백상 참석 [엑's 이슈]
'8발롱' 메시도 이건 없다!…'도둑맞은' 마라도나 발롱도르, 220억에 팔린다
'13kg' 뺀 전현무가 '대상'보다 중하다는 것 (엑's 현장)[종합]
"백현우 못 보내" 기세 좋은 김수현, 10년 만의 '백상' 수상 도전 [엑's 이슈]
"살라와 공동 득점왕 토트넘 FW?"→"케인"…EPL 선수들, 손흥민 골든부츠 몰랐다
칸 영화제 行 '베테랑2' 황정민·정해인, 베일 벗었다…빌런은 누구? [엑's 이슈]
첫방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수상한 천우희, 장기용 가족에 사기극 벌이나 [전일야화]
'3년 군백기' 장기용, '히어로는' 오늘 첫방…'로코퀸' 천우희 만나 날개 달까 [엑's 이슈]
장민호, 경호팀 부친상에 끈끈한 의리…"나도 경험이 있으니까" (편스토랑)[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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