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투수왕국’ 감독들의 너스레, “SSG 넘어야”, “작년에 많이 넘었잖아요”
'뜨거운 피' 정우→지승현, 1993년 뜨거운 부산 "건달 NO·사람 이야기" [종합]
TV로 지켜본 영건들의 시범대, 이강철 감독은 '함박웃음'
"그러면 안 되는데...생각나" 소형준이 가장 어려워한 상대는
"프로에서 한자리 맡아서 할 수 있습니다" [현장:톡]
무궁무진한 소형준의 다짐 "작년엔 평범한 투수였다, 올해 스텝업할 것"
'뜨거운 피' 소설 원작+작가 출신 감독…명대사 공개
소형준 '첫 시범경기 선발로 나서 LG 상대'[포토]
소형준 '강렬한 투구'[포토]
소형준 '힘껏'[포토]
KT, 2022 스프링캠프 성료…우수선수 문상철·이상우 선정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