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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XX" 박명수, 후배 저주에 분노의 육두문자 (당나귀 귀)[종합]

미주 "♥송범근, 내 인기에 불안해해"…공개연애 후 비키니 선물까지 (놀뭐)[종합]

'컨디션 난조·불안증세' 런쥔 향한 그리움…NCT 드림 "언제든 와" [엑's 이슈]

런쥔 없어도 7드림…NCT 드림, 고척돔 꽉 채웠다 (엑's 현장)[종합]

'우상' 오승환의 격려, KT 박영현은 가슴이 뛰었다..."내 공 믿으라고 하셨어요"

고경표, '아이돌 일침' 후폭풍에 시상식 깽판…美친 혓바닥 설정 '파격' (비밀은 없어)[종합]

로다주 "'제설 사고' 제레미 레너 회복력 충격적…기적 일어났다" [엑's 할리우드]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4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에 '내가 먼저 죽을 것' 플러팅" (돌싱포맨)[전일야화]

김희선 표 예능 어떨까…절친 누구길래 "좋아! '밥이나 한잔해'" 답장에 환호

"'전재준'으로 개명하라고"…본명잃은 박성훈, '♥로맨스' 꿈꾼다 [엑's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