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패배 잊은 KIA 8연승 질주, 고종욱 결승타+김도영 쐐기포로 SSG 제압 [문학:스코어]

"몸이 저렇게 큰데 파워가 없으면 안 되죠" [현장:톡]

김선빈이 장난삼아 꺼낸 말이 현실로…한준수는 "진짜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타선 폭발→6연승 질주에도 불만족, 김종국 감독이 주문한 것은 '안정된 수비'

'광주 가을야구' 약속한 양현종 "WC서 끝내긴 아쉬워, 3~4위까지 올라가겠다"

'양현종 KBO 선발최다승+홈런 3방 폭발' KIA, SSG 완파하고 6연승 질주 [문학:스코어]

페디 잡고 '분위기 UP' KIA, 김종국 감독은 "타자들 자신감 더 커졌다"

'3회말 6득점→페디 무너져' KIA, NC전 13-3 대승+5연승 질주…4위 보인다

'리그 최고 외인'이 와르르 무너졌다···NC 페디, KIA전 3이닝 7실점 조기강판

"김도영을 의식한 것 같다"...문동주 시즌 8패 경기, 최원호 감독의 평가는?

'양현종 선발 최다 163승 타이 위업' KIA, 한화 12-4 제압하고 3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