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4일 만에 경기, 체력 회복이 변수될 듯
英 텔레그라프, "한국, 드라마틱한 밤 보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3가지 의미
박지성-이영표, '든든한 영웅' 덕분에 16강은 가능했다
편견 깨고 16강 일궈낸 허정무, 한국 축구사 새로 썼다
박주영 프리킥골, 韓 월드컵 6회 연속 프리킥 골
'기성용 올리고 이정수 넣고'…한국 축구 필살기 탄생
'황금 오른발' 이정수, 한 대회 2골 '한국 선수 3호'
[월드컵 다이어리③] 없어서 못 파는 부부젤라-자쿠미, "어디서 파는 거야"
[위클리엑츠] 한국축구 영욕의 그 이름, 16강
16강 갈림길, '조커'의 반란이 필요하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