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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축구황제' 호나우두 2골, 득점포 가동
'방랑자' 보리엘로, 밀란의 구세주 되다
英 언론, "퍼거슨이 축구협회 비난할 자격 있나?"
'먹튀 전락' 훈텔라르, 이대로 끝인가?
[라리가 7R] 비야레알의 수난 속 라울 역대 '최다골 4위' 기록
AC 밀란, 훈텔라르 보내고 아드리아누 영입?
절체절명의 아르헨,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할까?
[엑츠화보] 김두현, 백척간두 수원의 구세주가 될 것인가
밀란에 불어닥친 재앙, 방안은 팀 매각?
'밀란행 유력' 베컴은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불안한 맨유의 유일한 희망 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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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죠앤, 오늘(2일) 10주기…26세에 떠난 '햇살 좋은 날' [엑's 투데이]
김민하, 알고 보니 '인맥 수저'…"옆집 아저씨=설경구, 연기 해보라 권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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